심잡음이란 심장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입니다. 소아과에서 BCG예방접종 그리고 B형 간염 2차 예방접종을 위해 소아과에서 청진기로 검진을 받을 때 두 번 모두 심장에서 잡음이 난다고 해서 왜 심장에서 잡음이 나는지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기 심장에 이상이 없기를 바라면서 정밀 초음파를 했었는데, 아기의 목, 심장, 배 부위에서 심장의 여러 부위를 하나씩 초음파로 검진하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러면 왜 심장에서 잡음이 났을까요?
먼저 기능성 무해성 심잡음이라고 검진 결과를 받았다면 “무해성 심잡음”의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심장에서 잡음이 나지만 문제가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해성 심잡음이 발생할 수 있는 원인에는 아기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저희 아기의 경우에는 가건(False tendon) 때문에 발생했다고 합니다. False tendon을 단어 그대로 번역하면 가짜 힘줄입니다. 초음파를 찍었을 때 심장의 부분에서 하나의 선이 보였는데, 해당 힘줄 때문에 심장에서 잡음이 발생했지만 전혀 문제가 없는 거라고 합니다.
정상 소아의 경우 80~90%는 아무 문제 없는 심잡음이 들릴 수 있다고 하니, 병원에서 심잡음이 들린다고 얘기를 들었을 때 너무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건(False tendon)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문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타이니러브 모빌은 이동성이 좋아서 다른 모빌에 비해서 좋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모빌은 천장에 고정을 해서 사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모빌을 고정한 장소에서만 모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타이니러브 모빌은 건전지를 넣고 거치대를 이동할 수 있는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디든 원하는 장소로 이동을 해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아기를 키워보니 아기가 깨어있는 시간에는 침대보다 다른 곳에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수유를 할 때에는 소파, 수유를 하고 놀 때에는 바운스 또는 아기 체육관 등 침대 이외의 공간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아기는 깨어있을 대 아기침대에 있으면 울어서 아기 침대에는 거의 잘 때에만 있습니다.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아기 침대 위에 고정해 놓은 모빌은 생각보다 활용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아기가 깨어있을 때 모빌을 틀어주어야 효과가 좋으니까요.
2. 소리와 움직임
일반 모빌들은 천장에 고정시켜 놓으면 모빌이 움직이지 않지만, 타이니러브 모빌은 모빌이 천천히 원모양으로 움직일 뿐만 아니라 소리도 나옵니다. 6개의 테마(Jazz, World, Nature, Classic, Lullaby, White sound)의 노래를 40분 동안 연속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면 원하는 노래를 선택해서 들려줄 수 있습니다.
재우고 싶을 때에는 자장가나 클래식을 선택해서 아기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저는 베이비뵨 바운서에 아기를 앉혀놓고 모빌을 틀어주면서 밥을 먹고 집안일을 할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타이니러브 모빌을 틀어주었을 때 아기가 집중해서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매일 보더라도 질리지 않나 봅니다. 매일 열심히 잘 보더라구요^^
3. 호환 가능
인형 끈을 매듭을 지어 고리에 연결하면 되기 때문에 끈이 달려 있는 인형은 타이니러브에 호환이 됩니다. 이와 함께 제품에 흑백 인형과 컬러 인형이 같이 들어있는데, 원하는 것으로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분리 가능
외출하는 경우에는 티이니모빌의 소리가 나는 부분만 분리해서 따로 들고 나갈 수 있습니다. 또는 아이가 좀 더 커서 물건을 잡고 놀 수 있을 때에 거치대를 빼고 뮤직박스 부분만 따로 들고 놀 수 있도록 할 수 있겠습니다.
신생아 때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어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긴 점 또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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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주변에서 소음이 들리거나 일을 할 때 다른팀 직장 동료가 말을 거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집중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합니다. 또한 여러 일들이 겹칠 때 동시에 여러 작업들을 멀티태스킹으로 하면서 오히려 업무를 모두 끝내는데에 더 오래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때문에 직장에서 집중력을 높여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제부터 직장에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8가지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 명확한 목표 설정하기
멀티태스킹이 여러 업무들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비효율적입니다. 멀티태스킹을 하게 되면 하나의 업무 생산성을 줄여서 하나의 업무를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끝내는 데에 더 어렵게 만듭니다. 때문에 업무를 할 때에는 가장 중요한 업무부터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여 하나씩 완성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2. 60 - 90분 단위로 작업하기
시간 관리에 있어 모든 일은 60-90분의 단위로 나누어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은 90분 이상 완전히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업무를 집중력 있게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데에는 먼저 해야할 업무를 나누어서 어떤 것부터 처리할지 계획하고 60-90분 단위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60-90분 단위로 업무를 처리할 때에는 타이머를 맞추어서 각 단위가 끝나고 짧게 휴식을 취하면 집중력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겠습니다.
3. 방해요소 제한하기
일을 할 때 스마트폰, 사무실 전화를 모두 끊을 수는 없습니다. 갑자기 상사로부터 중요하거나 긴박한 연락이 올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업무를 할 때 스마트폰이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는 SNS, 모바일게임 등 집중을 하는데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때문에 업무를 할 때에는 스마트폰의 방해요소를 최대한 제한을 하고 필요할 때에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4. 하루에 달성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만들기
3-4개월이 걸리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러한 큰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면 목표를 포기하기 쉽게 됩니다. 때문에 큰 목표가 있다면 이를 하루에 달성할 수 있는 목표들로 쪼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매일 매일 달성할 수 있는 작은 목표에 집중하여 열심히 노력을 하면 성공을 위한 준비를 갖춘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 집중을하고 매일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5. 충분한 잠을 자기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는 기본적으로 충분한 잠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수면을 통해 회복을 하는데, 충분한 잠을 자면 뇌세포간의 상호연결이 강화되고 그날 담아두었던 머리속의 정보들이 저장 장소로 잘 옮겨지게 됩니다.
두뇌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려면 충분한 잠이 중요한데, 잠이 부족한 날의 경우 머리가 뿌엿다는 느낌이 들 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피곤하고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오후에 커피 또는 카페인 음료를 피하거나 저녁때 격렬한 운동이나 게임 등을 피하는 등 밤에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6. 환경을 깔끔하게 하기
집중력을 발휘하는 데에는 일반적으로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집이나 사무실의 환경이 어지럽게 되면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아 집중을 하는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집이나 사무실의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하여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아침식사 챙겨먹기
보통 저녁식사 이후 아침까지 공복상태인 경우 혈액 속의 포도당 수치가 최저치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아침을 거르게 되면 뇌세포로 가는 포도당이 더 적어지게 되어서 뇌의 기능이 더 떨어지게 되고 집중력 또한 저하될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이미 아침식사와 뇌 활동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많이 나와있는데, 미국 하버드 의대의 아동정신과 마이클 머피 교수의 연구 결과를 보더라도 아침식사는 중요합니다. 아침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학생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숫자 암기력과 언어 구사력이 3% 높게 나왔습니다. 때문에 직장에서 집중력을 높이려면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8. 스트레칭 잘하기
한 자세로 오랫동안 자리에 앉아있다 보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서 몸이 경직되게 됩니다. 그러면 집중력도 떨어지게 되는데 이럴 때에는 1시간 간격으로 규칙적인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움직여주면 몸 전체적으로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이와 함께 뇌에 공급되는 혈류랑이 증가하게 됩니다. 혈류량이 증가하면 산소와 영양이 몸의 구석구석 전달이 되어 정신이 맑아질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는 사용하기 편리하지만 편리성 때문에 제대로 본인의 소비를 관리하지 못하는 경우 과소비로 이어져 신용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신용카드는 현명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이제 구체적으로 어떻게 신용카드를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7가지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 할부수수료가 지출되지 않도록 하기
한번에 큰 금액의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 대수롭지 않게 할부로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물건을 구입할 때에는 할부수수료가 있는지 꼭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무이자할부인 경우는 괜찮지만, 무이자가 아닌 경우에는 꽤나 할부수수료 금액이 큽니다.
아래에서는 연간 카드사의 평균 할부수수료 이자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할부개월
수수료율
할부수수료(100원당)
2개월
연 10~14%
월 0.83~1.17원
3개월
연 15~19%
월 1.25~1.58원
4~5개월
연 16~20%
월1.33~1.67원
6~9개월
연 16.5~20%
월1.38~1.72원
10~12개월
연 17.0~21%
월 1.42~1.75원
할부수수료는 개인의 신용상태, 이용실적, 고객등급, 카드사별 등에 따라 차이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할부수수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높습니다.
위 표만 보아도 1년 동안 할부를 하는 경우 무려 연 17~21%의 할부수수료를 납부해야 하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에 100만원짜리 핸드백을 구입할 때 21%, 1년 할부로 한다면 1년 동안 이자만 약 117,363원을 납부해야 합니다.
때문에 나의 돈이 새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할부수수료를 납부해야 하는 소비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현금서비스 받지 않기
생각보다 카드사의 현금서비스 금리가 높습니다. 현금이 필요하면 차라리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카드사별로 다르지만 보통 현금서비스 금리는 19~25%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에 꼭 현금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a라면 내가 갖고 있는 카드의 카드사에 연락을 해서 그래도 현금서비스 금리가 조금이라도 저렴한 카드를 찾아서 해당 현금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3. 신용카드 포인트 챙기기
신용카드는 최대한 한 개로 몰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포인트를 카드 한 장에 모아서 적립할 수 있고, 모은 포인트는 몰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신용카드를 여러개 갖고 있으면 각각의 카드마다 내가 갖고 있는 카드포인트가 얼마나 있는지 파악하기 어려운데, ‘여신금융협회’에서 ‘카드포인트 통합조회’를 하면 내가 갖고 있는 카드별로 얼마나 포인트가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때문에 꼭 필요한 카드만 발급을 하고 신용카드 포인트를 최대한 하나의 카드에 모아서 적립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그러면 모아놓은 신용카드 포인트를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기 좋습니다.
4. 카드 이용대금 결제일 꼭 지키기
카드 이용대금 결제일을 잘 지키지 못해서 결제일을 넘기게 되면 여러 불리한 상황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일단은 연체 사실이 다른 금융권에 알려지면서 신용등급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 뿐만 아니라 보통은 연체가 되고 나서 다음날에 신용카드 사용이 정지됩니다.
연체가 되고나서 시간이 더 지나게 되면 대출상품을 이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채무자의 지인들에게 그 사실이 전달되게 됩니다. 그러다가 연체한지 3달이 지나게 되면 가압류나 지급명령에 들어가게 됩니다.
위와 같은 흐름을 보면 카드 이용대금의 연체는 개인에게 여러 불리한 상황을 가져다 줍니다. 나중에 완납을 했다고 하더라도 연체기록은 최고 5년까지 남을 뿐만 아니라 연체 기간이 길어지게 되면 신용등급이 8-9단계까지도 하락을 하게 됩니다. 때문에 카드 이용대금은 연체가 되지 않도록 잘 관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5. 신용카드는 확실하게 해지하자
신용카드를 해지하는 경우에는 확실하게 신용카드를 해지해야 합니다. 만약에 신용카드 분실신고만 하고 해지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신용카드를 재발급 받지 않아 사용을 하지 못한 상황이더라도 기존 분실된 신용카드에 대한 연회비가 나가게 됩니다.
때문에 신용카드를 그만 사용할 계획이면 확실하게 해지를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은 유효기한이 오기 전에 카드를 해지한 경우, 연회비는 해지한 날부터 일할 계산하여 반환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이미 연회비가 납부된 경우에도 빨리 카드를 해지하면 남은 기간의 연회비를 반환 받을 수 있습니다.
6. 가족카드 사용하기
먼저 가족카드란 본인 명의로 배우자와 부모, 자녀 등 가족에게 카드를 발급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가족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자녀들이 사용할 카드에 사용한도를 설정하여 한도 안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고, 가족회원의 카드 연회비도 면제가 됩니다. 보통 주회원만 연회비를 납부하고 다른 가족들의 카드는 연회비를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가족들이 각각 신용카드를 발행해서 사용을 해야 한다면 가족카드 또한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7. 해외 결제시 현지 통화로 결제하기
해외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경우 원화 또는 현지 통화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원화로 결제를 하는 경우 원화 결제 수수료가 3%~8% 사이로 붙고, 여기에 환전수수료가 약 1%~2%가 추가 결제되기 때문에 현지 통화로 결제를 하는 것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캐시워크는 핸드폰을 들고 움직일 때 걸음수를 확인해서 100보에 1원씩 적립해주는 앱입니다. 만보를 걸으면 100원이 적립되게 되고 하루에 최대 100원까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만보 이상 걷는 경우에는 앱에 총 걸음수가 표시는 되지만 적립되는 금액은 100원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단, 캐시워크는 아래 화면에 있는 보물상자를 클릭해야 캐시가 적립됩니다. 보물상자 옆에 있는 빨간 숫자가 없어질 때까지 보물상자를 눌러주어야 적립이 완료되게 됩니다. 만약에 만보를 걸었어도 보물상자를 누르지 않으면 캐시는 전혀 적립이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걸었으면 꼭! 보물상자를 눌러주기 바랍니다.
이와 함께 하루에 꼭 만보를 걷지 않아도 적립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5천보를 걷고 보물상자를 클릭하면 50원의 캐시가 적립되게 됩니다.
보물상자를 클릭을 하다 보면 중간중간에 광고 또는 아래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 지금까지 30번 이상 해보았지만 당첨된 적은 없습니다. 아래와 같은 무료 뽑기는 당첨이 거의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아래와 같이 꽝이 나옵니다.
그래도 하루에 100원씩 모으다보면 어느새 무언가를 살 수 있는 금액까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아래 화면은 그동안 캐시워크로 모은 돈으로 쏠쏠하게 사서 사용했던 쿠폰입니다.
그러면 모은 캐시를 가지고 어떻게 구매할 수 있는지 살펴보면, 먼저 아래 쇼핑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그 다음에그다음에 카페/베이커리, 외식, 편의점 등 또는 베스트 상품에서 원하는 것을 클릭합니다. 그다음에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모았던 캐시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보통 캐시로 구매를 하면 바코드로 해당 제품을 살 수 있게 됩니다. 먼저 캐시워크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현장에서 캐시워크에서 구매한 제품의 바코드를 보여주면 됩니다.
단, 보통 지불해야 하는 캐시는 실제 제품 가격보다 비쌉니다. 스타벅스 Tall 아메리카노 커피의 경우 시중에서 4,100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캐시워크에서는 현재 6,068원 캐시를 지불해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제품의 경우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격보다 지불해야 하는 캐시가 더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아둔 캐시워크도 1년 동안 사용을 하지 않으면 소멸이 되기 때문에 소멸되기 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캐시 적립내역으로 가시면 이번 달에 소멸 예정인 캐시가 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대학생 때에는 수업에 따라 교수님의 스타일을 파악해서 교수님의 스타일에 따라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시험 성적을 올리는데에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교수님의 스타일에 맞추어서 시험을 준비하면 적은 시간을 투입하고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나만의 효과적인 노트필기 방법을 숙련화하면 대학교 때 뿐만 아니라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회사에서 일을 할 때에도 효과적으로 업무와 관련한 내용 또는 회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대학생 노트 필기 8가지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구조 설계도처럼 체계화하기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모두 그대로 필기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다 받아 적으려고 하기보다 교수님이 중요시하는 것이 무엇인지 숙지를 하고 포인트를 적고, 머리속에서 내용을 구조화 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수업을 들을 때에도 계속 생각을 해야 하는데, 지금 듣고 있는 내용이 대주제에 속하는지, 소주제에 속하는지 등 어떤 위치에 있는지 끊임없이 생각을 하면서 듣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2. 어려운 개념은 포스트잇에 작성하고 찾아보기
수업을 듣다보면 이해가 안되거나 어려운 개념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노트 여백, 포스트잇 등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메모를 하고 수업이 끝나고 교수님께 물어보거나 집에서 인터넷으로 찾아서 몰랐던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3. 필기 정리하기
짧은 수업시간에 구조화해서 필기를 보기좋고 깔끔하게 작성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한 가지 방법은 일단 최대한 수업시간에 구조화를 해서 필기를 작성을 하되, 수업이 끝나고 나서 필기를 한 번 더 보고 정리를 하는 것입니다.
수업이 끝나고 너무 시간이 오래 지나기 전에 필기했던 것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오래되면 수업때 들었던 내용이 기억이 잘 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특히 필기를 한 내용을 다시 상기하는데 오래 걸립니다. 수업을 듣고나서 복습을 하지 않다가 중간고사, 기말고사 때 몰아서 필기 내용을 보면 “도대체 내가 전에 적었던 이 내용이 뭐지?” 라고 생각이 들면서 필기 내용을 도통 알기 어려운 상황이 생기기 쉽습니다.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 시간을 정해서 필기를 한 번 더 정리하면 장기적으로 기억을 하는데에 좋습니다.
인간은 망각의 존재이기 때문에 반복을 하지 않으면 수업때 들었던 내용을 잊기 쉽습니다. 필기를 정리하면 나중에 필기 내용을 보기 좋게 정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수업때 정리했던 내용을 다시 한 번 기억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반박 내용을 메모하기
수업의 종류에 따라 토론형 수업과 같이 나의 생각이 중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수업을 들을 때에는 내용이 찬성 쪽 논거인지 반대 쪽 논거인지 생각하고 그 내용에 반박하는 본인의 생각을 메모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시험을 보거나 필요할 때 이전에 나의 생각을 메모해놨던 내용을 끌어다 문장으로 다듬어 쓰면 됩니다.
발표형 수업 또한 마찬가지인데, 수업을 들으면서 생각나는 반박 내용을 메모하면 내가 발표자가 될 때 또는 듣는 입장이 될 때 모두 유리합니다. 발표형 수업에서 발표를 할 때 나올 수 있는 돌발 질문에 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으로 허를 찌르는 질문으로 수업 참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5. 팬 색깔을 활용하기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서 내용에 따라 팬 색깔을 달리해서 필기를 하면 나중에 내용을 파악하기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파란색은 내용에 대한 부연 설명을 작성할 때 사용하고, 녹색은 용어의 의미 또는 예시를 쓸 때 활용을 하면 나중에 필기 내용을 가지고 복습을 할 때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겠습니다.
6. 강의 제목을 미리 살피기
교수님이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칠판에 강의 제목을 적거나 강의 계획서 대로 진행을 하는 경우 꼭 강의 제목을 미리 살펴보기 바랍니다. 책에 있는 목차를 보면 책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것처럼 강의 제목을 미리 알면 강의 내용을 미리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필기를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7. 교수님의 힌트를 놓치지 말기
중고등학교 때에도 선생님이 수업을 할 때 중간고사 또는 기말고사에 나올거를 수업 때 힌트로 줄 때가 있는 것처럼, 대학교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수님에 따라 수업 때 중요한 내용을 말하기 전에 힌트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키포인트는” 이라는 힌트를 알려주는 말이 붙는다면 나중에 잘 볼 수 있도록 필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8. 교수님의 생각을 적기
많은 수업들의 경우 시험을 잘 치려면 교수님의 생각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문학과 관련한 수업의 경우에도 답안을 작성할 때 교수님의 사고방식과 비슷하게 답안을 작성할 때 점수를 더 잘 받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때문에 수업 때에는 교수님의 생각을 파악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수업을 들을 때에는 교수님이 어떠한 흐름으로 어떻게 사고를 하고 있는지 파악을 하고, 사고방식을 나중에도 파악할 수 있도록 필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전에 처음 가족의 집에서 독립해서 나와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갔을 때 도시가스를 새로 신청해야 하는 걸 모르고 “왜 가스레인지가 안되지?” 라고 하면서 한참을 고민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사를 하게 되면 꼭 해야 하는 일이 기존 집의 가스 철거와 새로운 집의 가스 연결인데, 오늘은 이사를 할 때 코원에너지서비스의 가스 철거, 가스 연결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지역마다 도시가스 업체가 다르기 때문에 이사시 가스 철거, 가스 연결을 신청할 때 어떤 도시가스 업체에 신청을 해야 하는지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사 전에 코원에너지서비스 업체에 가스 철거, 연결 신청을 하려고 1599-3366으로 전화를 했는데, 대기 인원만 80명 그리고 대기 시간만 90분이 걸릴 예정이라고 안내가 떴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다른 방법을 알아보니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코원에너지서비스 가스 철거, 가스 연결을 하실 때 전화로 하시지 말고 한번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도시가스 철거, 연결은 고객센터에 예약한 순서대로 하기 때문에 너무 늦게 신청하시면 원하는 날짜에 서비스를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사 가기 1주일 전에 미리 가스 철거, 연결 신청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 가스 철거(전출)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먼저 전출신청을 클릭 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주소와 신청자 정보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예약 일자는 이사를 가는 날의 오전으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습니다. 만약에 전날에 가스 철거를 해버리면 그때부터 가스를 못쓰니까요.
2. 가스 연결(전입)
만약에 새로 이사를 가는 지역 또한 코원에너지를 사용한다면 전출신청으로 마친 후에 전입 신청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전입 신청은 이사 하는 당일의 늦은 시간으로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3. 자동이체 해지
아직 끝난것이 아닙니다. 기존 집에서 도시가스 요금을 납부할 때 자동이체가 걸려있었다면 취소를 해주어야 합니다. 자동이체 취소 방법은 먼저 메인 화면에서 아래의 자동이체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휴대폰 인증 페이지가 뜨는데 인증을 하고 나면 기존에 자동이체를 신청했던 내역이 나옵니다.
아래 화면에서 이사 가기전 주소에서 자동이체 신청을 걸어놓은 것이 있다면, 해당 자동이체 신청내역에 내용이 뜰 것이고, 해당 자동이체를 해지해주시면 됩니다.
4. 가스 철거, 연결 예약 확인 및 변경
마지막으로 도시 가스 전출입을 신청하고 나서 먼저 휴대전화로 번호를 인증하면 이전에 신청했던 예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이후에 가스 철거(전출), 가스 연결(전입) 예약을 변경하고 싶으시면 예약 확인/변경/취소로 가서 변경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