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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카드 부가세 카드내역 엑셀로 다운받는 방법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때 개인사업자 그리고 법인사업자는 사업에 사용한 카드사용내역 자료를 모아야 하는데, 제가 처음에 우리카드 카드내역을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메일로 받아봤더니 PDF파일로 보내더라구요ㅠㅠ 비용을 분류를 해야 하는데 엑셀 작업이 안되니까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작년에는 PDF 파일에 있는 내역을 엑셀파일에 어떻게 옮겨서 작업했는데 매우 성가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카드 사이트에 들어가서 직접 해보니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가 가능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카드의 부가세 카드내역을 엑셀로 다운받는 방법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 아래의 우리카드 사이트에 먼저 접속합니다. 

https://pc.wooricard.com/dcpc/yh1/mmb/mmb01/H1MMB201S00.do

2. 앱카드로 로그인합니다. 

앱카드 로그인이 가장 편리했습니다. 스마트폰에 우리WON카드 앱이 있는 경우 쉽게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우리카드 앱에 로그인 한 다음 앱 하단에 있는 "PAY(우리페이)"를 클릭합니다. 그 다음 PC결제를 선택한 후에 우리카드 홈페이지에 나오는 6자리 인증코드를 핸드폰에 입력합니다. 그 다음 결제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우리카드 홈페이지에서도 로그인이 됩니다. 

3. 고객센터에 마우스 올리기  

그러면 종합소득세/부가세카드내역이 뜨는데 여기를 클릭합니다.

4. 부가세 카드내역 신청하기

부가세 카드내역의 이용내역을 신청합니다. 그러면 대략 1~2시간 안에 결과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세벽에 신청을 해서 조금 시간이 더 걸렸던거 같습니다. 

5. 다운받기

마우스로 제일 하단으로 내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그러면 저장/출력을 누릅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녹색의 엑셀 버튼을 눌러서 다운을 받으면 됩니다. 그러면 엑셀 파일로 카드사용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에 홈페이지 들어가서 다운 받는것이 귀찮으시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카드 사용내역 받으실 때 꼭 엑셀파일로 보내달라고 얘기를 하셔야 엑셀파일로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날씨가 요즘 정말 덥죠?

특히 아이가 있으면 어디 물놀이장에 가고 싶으실텐데 성남시청 물놀이장 그리고 바닥분수는 무료여서 가기를 정말 추천해드립니다!

얼마전에 가보니 물놀이장, 바닥분수 운영시간이 따로 있더라구요. 이제부터 알려드릴께요!

먼저 성남시청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997입니다. 

가장 가까운역은 야탑역이지만 야탑역에서 내리고는 상당히 많이 걸어야 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차를 가지고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naver.me/Fslq4MgK\

1. 물놀이장

물놀이장은 올해 2023년에 6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물놀이장은 성남시청 안에서 바로 문을 나오면 있습니다. 

야외에 총 3개의 이동식 물놀이 풀장이 있는데, 원형으로 되어 있는 이 물놀이 풀장은 3개의 물 높이가 다릅니다. 

가장 문쪽에 가까운 풀장이 가장 얕고, 그다음 조금씩 깊어집니다. 

물놀이장에 갈때  아이의 재미를 위해서 수영복, 크록스 이외에도 꼭 물놀이용품을 가져가주세요.^^

저는 튜브, 물총, 비치볼을 같이 가져갔었는데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습니다. 

워터파크 같이 그 자체로 거기서 재미있게 놀수 있는거는 아니니까 아이가 물놀이장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물놀이 장난감을 같이 가져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놀이장 위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지붕이 되어 있어서 비가 좀 오더라도 비를 맞지 않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 분수대

분수대에서도 여름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바닥 분수는 7~8월에 오전 11시반~23시반, 오후 1시~2시, 오후 3시~4시, 오후 5시~6시 이렇게 하루에 4회 운영됩니다. 

아이가 집에서 심심해하거나 어디 갈지 고민된다면 성남시청 물놀이장 그리고 분수대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성남시청 주차요금도 저렴한 편이라 좋습니다. 

주차요금은 이렇게 나와있는데 저는 3시간 조금 더 있었을 때 3700원 정도 주차요금이 나왔습니다. 

건강기능식품 구매대행을 하시면 주문이 들어오는 건에 대해서 모두 아래 유니패스 사이트에 신고를 해주셔서야 하는데, 아래 유니패스에서 신고를 하면 불합격이 되었는지 또는 합격이 되었는지는 신고를 한 이후 하루 이내 또는 주말이 낀 경우에는 2~3일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https://unipass.customs.go.kr/csp/index.do 

그런데 유니패스에 통과 되었다고 알림이 오지 않는 경우에는 수시로 들어가봐야 하니까 신청했던 통관건이 통과가 되었는지 확인하는게 매우 번거롭겠죠?

그래서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유니패스 사이트에서 SNS/E-mail 수신동의를 하는 것입니다.

단, 수신동의를 엉뚱한 곳에서 하면 통과가 되었어도 알림이 오지 않습니다. 

저는 처음에 아래의 MY메뉴에 있는 개인정보관리로 가서 SNS신청에 모두 체크해서 "이렇게 하면 통관이 되었을때 연락이 오겠지" 했었는데 알림이 오지 않았습니다ㅠㅠ 

그래서 관세청 유니패스에 확인을 해보니 아래 경로로 들어가야 합니다. 

통관단일창구 > 정보관리 > SMS / E-mail 수신동의

여기로 들어가서 신청을 해야 해당 수출입통관 신청에 대한 SNS/이메일 수신 알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주의하셔야 할 점은 보통 해당 페이지로 들어가게 되면 아래와 같이 기본으로 뜨는 기관들이 있는데, 만약에 건기식 구매대행을 하신다면 해당 통관을 관리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의 "인터넷 구매대행 수입식품등의 수입신고서"에 대한 SNS/E-mail 알림이 아래의 기본 설정현황에 없기 때문에 새로 검색해서 신청해야 합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이 기관명과 서식명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아래와 같이 통보와 관련된 항목을 전체선택합니다. 

위와 같이 설정한 후에 수신자정보에 있는 SNS수신동의, 이메일수신동의를 모두 체크해주시면, 해당 설정을 한 이후에 발생하는 통관건에 대해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에 수입하려고 하는 제품의 성분이 수입을 해도 되는건지 긴가민가해서 통관 승인을 받고 진행하려고 한다면, 위와 같이 통관 알람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진택배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nfocus, sfocus 두 프로그램을 모두 다운을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nfocus는 다운받는 곳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ㅠㅠ

그래서 한참을 찾다가 드디어 찾았네요. 2022년 가장 최근에 찾은 방법 말씀드립니다. 

일단 Sfocus는 다운받는 곳을 찾기 쉽습니다. 

한진택배 메인 화면을 보면 상단에 "One-click 택배서비스" 부분이 있습니다. 

거기 페이지에서 내려가다 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거기서 One-click 택배 자세히 보기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 페이지가 나오는데 여기서 화면을 밑으로 내립니다. 

그러면 나오는 아래 화면에서 "원클릭 택배서비스 전용시스템 다운로드 받기"를 클릭해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은 nfocus 다운로드 받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nfocus는 sfocus보다 찾기가 어려웠어요ㅠㅠ

이전에 해매다가 찾아도 다음번에 또 찾으려니 쉽지 않더라구요.

먼저 방법은 메인화면에서 예약/조회->배송조회를 클릭합니다. 

그런 다음에 왼쪽 상단에 있는 예약/조회에 마우스를 올려놓습니다. 아래 화면에서 보이는 가장 밑에 있는 기타를 클릭.

그러면 아래 화면과 같이 여러 항목들이 나오는데 거기서 "고객프로그램 안내"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 화면과 같이 한진택배의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모두 확인하실 수 있고, 오른쪽에 있는 "바로가기"를 클릭해서  nfocus 뿐만 아니라 sfocus 프로그램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전에 야심차게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해보려고 돈을 내고 의무 교육도 모두 이수하고 "건강기능식품 교육 수료증"을 받았지만, 결국에는 건강기능식품을 1도 판매를 해보지 못하고 폐업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다른 종류의 제품들을 온라인에서 판매하게 되어서 그렇습니다...사실 온라인에서 판매할 때 내가 어떤 제품을 잘 판매할지 아무도 모르는거 같습니다.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을 유지하려면(각 지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은 매년 2만7천원의 금액을 납부해야 하는데, 1년에 1건도 판매하지 못하고 이걸 유지하기가 정말 아깝더라구요. 

참고로 12월에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을 시작하던 1월에 시작하던 매년 납부해야 하는 돈은 동일하니, 만약에 그 해가 거의 끝나갈 때라면 조금만 기다렸다가 그 다음해의 1월에 시작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을 폐업신고를 하려면,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오프라인은 해당 지역의 구청에 방문을 해야 합니다.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저는 민원24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먼저 민원24에 들어가서 "건강기능식품" 이라고 단어를 입력하기만 해도 폐업이 밑에 뜹니다. 그러면 "건강기능식품 폐업"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나오는 폐업신고 신청서비스에서 신청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회원 및 비회원을 선택한 후 공인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게 나옵니다. 

저는 요즘에 간편인증에서 카카오로 인증을 하고 있는데, 확실히 편리한거 같습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건강기능식품 폐업신고에 필요한 정보들을 입력하는 공간이 나옵니다. 

필수 입력사항을 하나씩 입력하면 됩니다. 

작성해야 하는 사항들을 입력한 후에 제출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그러면 건강기능식품 폐업 신고까지 완료입니다.^^

가족관게증명서란 예전에 있었던 호주제 즉 호주를 중심으로 가족구성원들의 출생, 사망 등의 신분변동을 기록하는것이 사라지면서 새로 2008년에 만들어진 증명서입니다. 

그동안 자주 사용했던 증명서라 그전부터 있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꽤나 최근에 생겼네요. 

때문에 2008년 이전에 사망 또는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한 경우에는 그 사람에 대한 제적등본을 발급받아야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회사에서 미국에 이민을 갔다가 한국에 나중에 들어온 직원분이 있었는데, 회사에 증빙서류를 제출할 때 제적등본을 뽑아서 제출했던 것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지금 명확해졌네요. 2008년 이전에 국적을 상실한 분이시니 가족관계증명서에는 정보가 나오지 않았겠죠. 

저는 오늘 급하게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한데 당장 동네 동사무소를 갈 시간은 없어서 인터넷에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았습니다. 

동네 동사무소 또는 구청의 경우 무려 천원(1,000원)의 수수료를 내야 하는 반면 인터넷에서 발급받을 때에는 무료 입니다^^

단, 집에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1. 공인인증서, 2. 프린트가 필요합니다.

순서는 먼저 아래의 가족관계대법원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efamily.scourt.go.kr/index.jsp

그 다음에 매인 화면에서 아래에 있는 "가족관계증명서"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가족관계등록부 신청인 정보 조회 부분이 나오는데, 여기서 이용약관에 동의를 합니다. 

그 다음 하단에 있는 성명,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서 조회 버튼을 클릭합니다. 여기서 추가정보확인을 꼭 입력하셔야 합니다. 추가정보에는 "부 성명, 모 성명, 배우자 성명, 자녀 성명, 등록기준지"가 있는데, 여기서 하나를 선택해서 입력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나오는 인증서 입력 화면에서 공인인증서를 선택해 암호를 입력하고 확인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발급대상, 증명서 종류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서류를 제출하는 기관에 따라 주민등록번호를 전부 공개하는걸 필요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주민등록번호 공개 여부"를 잘 확인해서 맞게 체크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저는 이전에 뒷자리를 가려서, 다시 발급 받았던 적이 있어서요)

그래서 그런지 발급하기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안내가 나오네요.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왼쪽 상단에 있는 프린터 버튼을 누르면 끝입니다.^^

정말 10분만에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이 되더라구요~ 여러분도 급할때 온라인으로 증명서를 발급 받으세요.^^

최근들어서 집에서 택배를 보낼 일이 많아서 여러 택배 업체를 알아보다가 발견한 홈픽. 

생각보다 홈픽 괜찮아서 후기를 남깁니다. 

만약에 편의점에서 택배를 보내면 보통 3천원이 넘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험상 우체국의 경우 배송은 빠르지만.... 보통은 4천원은 넘게 택배비가 나옵니다. 

중고로 물건을 파는데 몇백원 심하면 천원씩 택배비가 더 나오니까 너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폭풍 검색후에 찾은 홈픽.  

일단 홈픽 컨셉은 재미있습니다. 홈픽은 그 업체가 최종 목적기까지 배송하지 않습니다. 물건을 가져가서 집주변 주유소에 놓으면 한진택배 업체가 한꺼번에 모아서 수거하는 형식입니다.  처음에는 "홈픽 배송 잘해줄까?" 걱정했었는데 지금 벌써 7번이나 사용했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홈픽의 장점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 집 앞에 물건을 두면 된다. 

편의점 택배나 우체국 택배는 물건을 접수하러 현장에 방문을 해야 하는데 홈픽은 집앞에 두면 됩니다. 

완전 편리! 그러면 픽업 일정에 따라 물건을 가지러 옵니다. 

2. 지정일, 지정시간 픽업 설정

아래와 같이 여러 픽업이 있는데 가격은 각 픽업 형태에 따라 다릅니다. 30분 픽업은 가격이 6500원으로 가장 비쌉니다. 그래서 저는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고 지정일 픽업이나 지정시간 픽업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가장 저렴한 건 지정일 픽업입니다. 가격은 3천원. 단, 택배일 전날까지만 주문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지정시간 픽업인데 가격은 3천 5백원입니다. 

제가 지정일 픽업을 사용해보니까 기사분이 아침 일찍 9시에서 9시 반사이에 오시더라구요.

만약에 지정일 픽업을 신청하면 전날밤에 택배를 문 앞에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3. 배송일정

지금까지 사용해보았을 때 물건 보내면 보통 2일이면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한진택배를 직접 통해서 보내는 것이 아니여서 배송 혹시 느리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지금까지 경험으로는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4. 배송 정확성

보통은 택배 업체들이 물건 배송을 잘해주지만 혹시나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배송도 잘해줍니다. 전에 밤 9시반에 배송이 완료된 케이스가 있었는데, 물건을 받는 사람에게 직접 전달해주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 듣고 안심^^

5. 대량택배 가능

보통은 대량으로 택배를 보낼 일이 없겠지만, 보낼 택배가 3개 이상이면 엑셀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편한거 같습니다.

홈픽은 가능합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엑셀 샘플 파일을 다운받고 내용을 입력한 후에 업데이트하면 일괄 주문이 가능합니다.   

먼저 wmv 용어가 생소하실 수 있을텐데, wmv는 Windows Media Video의 약자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영상 코덱이구요.

얼마전에 wmv파일로 영상을 받았는데 문제는 카카오톡에 해당 영상이 제대로 업로드가 되지 않았습니다.

카카오톡에 지원이 되지 않는 동영상 포멧이 있기 때문에 그 이유로 영상이 공유가 잘 안되었던거 같았습니다. 

일반적으로 mp4 파일은 지원이 되기 때문에 저는 wmv 파일을 mp4로 변환을 했었고, mp4 형태의 영상을 다른 사람들과 카카오톡을 통해서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무료로 wmv파일을 mp4 파일로 변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Cloudconvert 사이트를 이용했는데,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cloudconvert.com/wmv-to-mp4

링크로 들어가시면 화면이 아래와 같습니다. 

Select File을 누르면 파일을 선택할 수 있게 되는데, 여기서 변환이 필요한 파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 

위 화면에서 MP4부분을 클릭을 하면 아래 화면이 나오는데, MP4가 아닌 다른 형태의 파일로도 변환을 할 수 있습니다. 

변환이 완료되면 다운로드를 받으시면 됩니다. 

그러나 하루에 무료로 변환을 할 수 있는 데에는 아래와 같이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부분 고려하셔서 영상 변환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한가지 팁은 보통 이러한 무료 서비스 지원은 해외 사이트가 많은 편입니다. 만약에 Cloudconvert 사이트에서 변환이 잘 안된다면 아래와 같이 구글에서 wmv to mp4 로 검색을 한 후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사이트들을 확인해서 들어가서 파일 변환을 시도하면 되겠습니다. 

화장품 끝까지 알뜰하게 사용하는 방법

튜브형 화장품의 경우 손으로 있는 힘껏 짜서 끝까지 썼다고 생각해도 가위로 화장품을 잘라보면 그 안에 꽤나 많은 내용물이 남아있습니다. 

이전에는 다 사용하지 않고 버렸었는데… 혹시나 하고 한번 잘라보고 나서 알게 된 사실... 튜브형 화장품은 안에 내용물이 많이 남아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화장품을 끝까지 사용할 때 활용하고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반으로 자르기 

더이상 눌렀을 때 화장품이 안에서 안나온다면 반으로 자릅니다. 

2. 윗부분 부터 화장품을 사용하기 

처음에는 화장품을 자른 부분에 모두 내용물이 많이 묻어있기 때문에 어딘가부터 내용물을 사용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이때 윗부분부터 화장품을 사용합니다.  

3. 비닐에 넣어놓고 쓰기 

윗부분에 묻어있는 내용물을 모두 사용하기 전까지는 사진과 같이 화장품을 비닐에 넣고 사용합니다. 비닐에 넣어두면 화장품이 마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4. 윗부분을 뚜껑으로 사용하기 

짜잔! 위 그림과 같이 화장품의 아랫부분을 윗부분 안에 쏘옥 집어넣습니다. 그러면 윗부분을 뚜껑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 화장품을 사용할 때에는 윗부분을 열어서 안에 있는 내용물을 쓰고, 다 쓰고 나면 내용물이 마르지 않도록 윗부분을 다시 닫아주면 되겠습니다.  

추가적인 팀은 화장품에 따라 길이가 긴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그냥 반으로 잘라서 쓰면 손가락이 용기에 걸려서 안쪽에 있는 내용물까지 모두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경우에는 화장품의 중간마디를 버려서 길이를 줄인다음에 남은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사용하여 위 사진같이 모양을 만들어주면 되겠습니다. 

생각보다 화장품 중간과 하단부에도 내용물이 묻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남은 화장품을 최대한 끝까지 모두 사용하기 위해서 저는 자른 화장품을 비닐에 넣습니다. 

그러면 안에 있는 화장품이 마르지 않고 끝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싸서 끝까지 사용하지 않고 버리기 아까운 화장품을 요렇게 내용물을 모두 사용하고 빈용기로 깨끗하게 버리면 좋겠습니다. 

캐시워크 앱 사용방법_돈버는 방법

캐시워크는 핸드폰을 들고 움직일 때 걸음수를 확인해서 100보에 1원씩 적립해주는 앱입니다. 만보를 걸으면 100원이 적립되게 되고 하루에 최대 100원까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만보 이상 걷는 경우에는 앱에 총 걸음수가 표시는 되지만 적립되는 금액은 100원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단, 캐시워크는 아래 화면에 있는 보물상자를 클릭해야 캐시가 적립됩니다. 보물상자 옆에 있는 빨간 숫자가 없어질 때까지 보물상자를 눌러주어야 적립이 완료되게 됩니다. 만약에 만보를 걸었어도 보물상자를 누르지 않으면 캐시는 전혀 적립이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걸었으면 꼭! 보물상자를 눌러주기 바랍니다.  

이와 함께 하루에 꼭 만보를 걷지 않아도 적립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5천보를 걷고 보물상자를 클릭하면 50원의 캐시가 적립되게 됩니다. 

보물상자를 클릭을 하다 보면 중간중간에 광고 또는 아래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 지금까지 30번 이상 해보았지만 당첨된 적은 없습니다. 아래와 같은 무료 뽑기는 당첨이 거의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아래와 같이 꽝이 나옵니다. 

그래도 하루에 100원씩 모으다보면 어느새 무언가를 살 수 있는 금액까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아래 화면은 그동안 캐시워크로 모은 돈으로 쏠쏠하게 사서 사용했던 쿠폰입니다. 

그러면 모은 캐시를 가지고 어떻게 구매할 수 있는지 살펴보면, 먼저 아래 쇼핑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그 다음에그다음에 카페/베이커리, 외식, 편의점 등 또는 베스트 상품에서 원하는 것을 클릭합니다. 그다음에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모았던 캐시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보통 캐시로 구매를 하면 바코드로 해당 제품을 살 수 있게 됩니다. 먼저 캐시워크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현장에서 캐시워크에서 구매한 제품의 바코드를 보여주면 됩니다. 

단, 보통 지불해야 하는 캐시는 실제 제품 가격보다 비쌉니다. 스타벅스 Tall 아메리카노 커피의 경우 시중에서 4,100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캐시워크에서는 현재 6,068원 캐시를 지불해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제품의 경우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격보다 지불해야 하는 캐시가 더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아둔 캐시워크도 1년 동안 사용을 하지 않으면 소멸이 되기 때문에 소멸되기 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캐시 적립내역으로 가시면 이번 달에 소멸 예정인 캐시가 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