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의 모든것

요즘은 유튜브가 블로그보다 대세이지만 유튜브는 영상을 촬영, 편집, 업로드 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아직까지도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데, 오늘은 이 주제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는 특정 주제에 대한 열정을 표현할 수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부업으로 돈을 버는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본론으로 돌아와서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는 7가지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휴 제품 홍보, 체험단

고전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인데, 체험단은 많은 블로그에 큰 수익을 가져다 줍니다. 예를 들어서, 해외의 사례인데 기업가 Pat Flynn은 지난달 제휴 판매로 $ 53K를 벌었지만, 도서 판매로 9,500 달러를 벌었습니다. 본업보다 제휴 판매로 돈을 더 많이 벌었죠. 

2. 광고 공간 판매

블로그에 베너를 넣고 클릭 또는 설치당 돈을 받는 구조입니다. 저도 블로그에 주제와 잘 맞는 업체의 베너를 달았는데 소소하게 수입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한가지 팁은 블로그 주제와 맞아야 수익이 높아집니다.

블로그 주제가 육아인데 IT관련한 광고를 블로그에 설치하면 잘 클릭하지 않겠죠?

3. 컨설팅 서비스 제공

거의 모든 틈새 시장에서 컨설턴트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블로그 진단 및 운영방법, 영어와 같은 어학이 몇가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격을 싸게해서 시작을 한 후에 본인의 전문성을 키우면서 컨설팅 서비스를 키워 나갈 수도 있습니다. 

4. 스폰서 게시물 작성

블로그가 유명해지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블로그를 작성할 때 매일 여러 개의 후원 게시물 요청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휴 제품 홍보랑도 비슷하지만 좀 다른 형태의 글 작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5. 코칭 서비스 제공

컨설팅과 마찬가지로 코칭은 일반적으로 일대일 서비스에 가깝습니다 (컨설팅은 일반적으로 조직 또는 팀에 제공됩니다.) 제공 할 수있는 다양한 패키지를 모아서 판매할 수 있겠습니다. 

6. 온라인 강의

해외에서는 온라인 강의서비스 Udemy에 강의를 올려서 돈을 버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국내 버전으로는 탈잉에 강의를 올려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7. 전자책 

전자책(eBook)을 작성해서 블로그를 통해 판매하면 수익이 발생합니다. 저도 이 방법은 해보았는데 소소하게 돈이 들어옵니다. 한가지 팁을 더 드리면 전자책 주제가 자기계발, 돈버는 방법과 연관되어 있다면 크몽에 전자책을 올리는걸 추천드립니다. 수수료가 비싸기는 하지만 판매가 잘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위에 크게 7가지를 설명했지만 개인의 역량, 블로그에 따라서 이외의 방법으로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본인한테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면 블로그를 통한 수익을 키워나갈 수 있겠습니다. 

최근들어서 집에서 택배를 보낼 일이 많아서 여러 택배 업체를 알아보다가 발견한 홈픽. 

생각보다 홈픽 괜찮아서 후기를 남깁니다. 

만약에 편의점에서 택배를 보내면 보통 3천원이 넘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험상 우체국의 경우 배송은 빠르지만.... 보통은 4천원은 넘게 택배비가 나옵니다. 

중고로 물건을 파는데 몇백원 심하면 천원씩 택배비가 더 나오니까 너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폭풍 검색후에 찾은 홈픽.  

일단 홈픽 컨셉은 재미있습니다. 홈픽은 그 업체가 최종 목적기까지 배송하지 않습니다. 물건을 가져가서 집주변 주유소에 놓으면 한진택배 업체가 한꺼번에 모아서 수거하는 형식입니다.  처음에는 "홈픽 배송 잘해줄까?" 걱정했었는데 지금 벌써 7번이나 사용했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홈픽의 장점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 집 앞에 물건을 두면 된다. 

편의점 택배나 우체국 택배는 물건을 접수하러 현장에 방문을 해야 하는데 홈픽은 집앞에 두면 됩니다. 

완전 편리! 그러면 픽업 일정에 따라 물건을 가지러 옵니다. 

2. 지정일, 지정시간 픽업 설정

아래와 같이 여러 픽업이 있는데 가격은 각 픽업 형태에 따라 다릅니다. 30분 픽업은 가격이 6500원으로 가장 비쌉니다. 그래서 저는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고 지정일 픽업이나 지정시간 픽업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가장 저렴한 건 지정일 픽업입니다. 가격은 3천원. 단, 택배일 전날까지만 주문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지정시간 픽업인데 가격은 3천 5백원입니다. 

제가 지정일 픽업을 사용해보니까 기사분이 아침 일찍 9시에서 9시 반사이에 오시더라구요.

만약에 지정일 픽업을 신청하면 전날밤에 택배를 문 앞에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3. 배송일정

지금까지 사용해보았을 때 물건 보내면 보통 2일이면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한진택배를 직접 통해서 보내는 것이 아니여서 배송 혹시 느리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지금까지 경험으로는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4. 배송 정확성

보통은 택배 업체들이 물건 배송을 잘해주지만 혹시나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배송도 잘해줍니다. 전에 밤 9시반에 배송이 완료된 케이스가 있었는데, 물건을 받는 사람에게 직접 전달해주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 듣고 안심^^

5. 대량택배 가능

보통은 대량으로 택배를 보낼 일이 없겠지만, 보낼 택배가 3개 이상이면 엑셀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편한거 같습니다.

홈픽은 가능합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엑셀 샘플 파일을 다운받고 내용을 입력한 후에 업데이트하면 일괄 주문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루미엄마입니다. 

오늘은 디자인이 심박한 발받침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지금 육아할 때 잘 쓰고 있거든요^^

제품을 상자에서 열어보니 이렇게 비닐에 잘 쌓여서 왔습니다. 

짜잔~ 새제품 개봉박두~ 이렇게 깔끔하게 예쁜 발받침대가 있습니다. 제품 설명을 보니까 가로 28cm, 세로 50cm, 높이 28cm로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저는 아기가 요즘 바닥에 잘 기어다녀서, 제가 아기 돌볼 때 쓰려고 샀는데, 좋네요~

지금 사진 찍고 있을 때는 아기가 자고 있어서 제가 시연으로 보일께요. 

아기가 바운서에 앉아있을 때 같이 놀아주려면 저는 바닥에 앉으면 바닥이 차고 딱딱하더라구요. 이럴 때 너무 높지 않은 발받침대 스툴에 앉으니까 아기 돌보기 좋아졌습니다. 제 엉덩이 차지지 않게 보호ㅋㅋ 

그리고 소파에 앉고 발을 올려놓았더니 좋네요ㅋㅋ 편해요ㅋㅋ 쿠션감도 좋고ㅋㅋ

나중에 회사에 복직하면 사무실에 가져다가 쓸까봐요~ 사무실에서 발 올려놓고 일하기도 좋겠어요.

그동안 다른 발받침대 제품들 써봤는데 높이가 넘 낮아서 제가 원하던 발받침대 효과가 없었는데, 이거는 딱일꺼 같아요. 

제품이 작은 사이즈도 있어서 함 써봤는데, 작은것도 나름 장점이 있더라구요. 일단 공간차지하는 공간이 작아서 집에 콤팩트하게 두기 좋습니다. 아래는 이전에 마침 이 제품 집에 왔을 때 아기가 일어나 있어서 함 바운서에 앉히고 같이 놀아보니까 좋네요ㅋㅋ

그리고 이거는 아기가 아기체육관 할 때 돌보는 모습. 

그동안에도 아기체육관에서 놀고 있는 아기 돌보려면 찬 바닥에 엉덩이 대고 앉으려니까 영~ 자세가 불편했었는데,

조만한 스툴 덕분에 한결 편해졌어요.ㅋㅋ

아기 있는 집이나 아니면 예쁜 발받침대 쓰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이에요~^^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도 스툴 치고 비싸지 않은 편이라 좋더라구요ㅋㅋ

제품은 아래 사이트에서 구입 가능하세요. 

smartstore.naver.com/elmundo/products/5047816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