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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러브 모빌은 국민 모빌이라고 알려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 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기를 키우면서 타이니러브 모빌은 매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타이니러브 모빌은 배송이 오면 제품을 조립을 해야 하는데 아래 사진에서 조립이 완성된 모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생아 때에는 색깔을 구분하지 못하고 흑백으로만 명암을 구분한다고 해서 흑백모빌을 달아놨는데, 아기가 더 크면 칼라 모빌로 교체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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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타이니러브 모빌의 장점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동성

타이니러브 모빌은 이동성이 좋아서 다른 모빌에 비해서 좋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모빌은 천장에 고정을 해서 사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모빌을 고정한 장소에서만 모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타이니러브 모빌은 건전지를 넣고 거치대를 이동할 수 있는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디든 원하는 장소로 이동을 해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아기를 키워보니 아기가 깨어있는 시간에는 침대보다 다른 곳에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수유를 할 때에는 소파, 수유를 하고 놀 때에는 바운스 또는 아기 체육관 등 침대 이외의 공간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아기는 깨어있을 대 아기침대에 있으면 울어서 아기 침대에는 거의 잘 때에만 있습니다.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아기 침대 위에 고정해 놓은 모빌은 생각보다 활용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아기가 깨어있을 때 모빌을 틀어주어야 효과가 좋으니까요. 

 

2.  소리와 움직임 

일반 모빌들은 천장에 고정시켜 놓으면 모빌이 움직이지 않지만, 타이니러브 모빌은 모빌이 천천히 원모양으로 움직일 뿐만 아니라 소리도 나옵니다. 6개의 테마(Jazz, World, Nature, Classic, Lullaby, White sound)의 노래를 40분 동안 연속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면 원하는 노래를 선택해서 들려줄 수 있습니다. 

 

재우고 싶을 때에는 자장가나 클래식을 선택해서 아기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저는 베이비뵨 바운서에 아기를 앉혀놓고 모빌을 틀어주면서 밥을 먹고 집안일을 할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타이니러브 모빌을 틀어주었을 때 아기가 집중해서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매일 보더라도 질리지 않나 봅니다. 매일 열심히 잘 보더라구요^^

 

3.  호환 가능

인형 끈을 매듭을 지어 고리에 연결하면 되기 때문에 끈이 달려 있는 인형은 타이니러브에 호환이 됩니다. 이와 함께 제품에 흑백 인형과 컬러 인형이 같이 들어있는데, 원하는 것으로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분리 가능

외출하는 경우에는 티이니모빌의 소리가 나는 부분만 분리해서 따로 들고 나갈 수 있습니다. 또는 아이가 좀 더 커서 물건을 잡고 놀 수 있을 때에 거치대를 빼고 뮤직박스 부분만 따로 들고 놀 수 있도록 할 수 있겠습니다. 

신생아 때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어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긴 점 또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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